한국인터넷정보센터가 2002년 11월 5일 실시한 예약어 도메인에 대한 컴퓨터 추첨 결과 수십억원의 가치가 있다는 평가로 가장 큰 관심을 모았던 sex.co.kr의 등록자가 저희 아사달인터넷을 통해 예약신청한 박선경(29)씨로 결정됐습니다.
한국인터넷정보센터는 그동안 등록을 금지했던 도메인 이름 8천여개에 대해 지난 달 16일부터 31일까지 예약 신청을 받았습니다. 그 결과 sex.co.kr 신청자는 전체 19만 3천여명 가운데 30%에 해당하는 5만 8천명으로 최고의 경쟁율을 기록했습니다.
이러한 높은 가치의 도메인이 아사달을 통해 등록된 것은 아사달로서도 아주 좋은 일이라 할 것입니다.
앞으로 저희 아사달은 고객분들에게 좋은 일이 많이 일어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